돌발성 난청 골든타임, 3개월 지나도 좋아질 수 있나요?
목차
- 한의초음파연구회 학술이사와대한한의영상학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 이후 며칠 이내로 소리가 아예 들리지 않아** 대학병원에서 돌발성 난청을 진단받은 40대 여성분입니다.
- 발병 후 약 3개월간** 스테로이드 복용,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사치료 등을 병행하였음에도 청력은 점점 나빠졌고, 마지막 **순음청력검사에서 88dB(고도난청)**로 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는 상태였는데요.
- 돌발성 난청 골든타임은 일반적으로 1주일 이내,
- 발병후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이 어렵다**고 알려져있습니다.
- 4개월간의 치료 후 결과**는 어땠을까요?
- 돌발성 난청,3개월이 지나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 수시간 또는 2~3일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여 이비인후과 질환 중에서는 응급처치가 필요한 질환 중 하나인데요.
- 한의학에서는 같은 질병이라도개개인의 체질과동반되는 증상에 따라 그 원인을 다르게 봅니다.
- 처방이 달라지기 때문에전신적인 상태를 고려하여 접근합니다.
- 침 치료, 뜸 치료, 증기치료, 침전기자극개개인에 맞춘 한약치료** 시행한 결과
- 돌발성 난청 골든타임은1주일
안녕하세요.
한의초음파연구회 학술이사와대한한의영상학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로한의원 문지현 원장입니다.

돌발성 난청 치료후기
오늘은 돌발성 난청 치료후기를 소개해볼까합니다.
지난 3월 갑자기 귀가 먹먹해졌고,
이후 며칠 이내로 소리가 아예 들리지 않아** 대학병원에서 돌발성 난청을 진단받은 40대 여성분입니다.
발병 후 약 3개월간** 스테로이드 복용,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사치료 등을 병행하였음에도 청력은 점점 나빠졌고, 마지막 **순음청력검사에서 88dB(고도난청)**로 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는 상태였는데요.
24시간 들리는 이명,
이따금 들리는 찢어지는 기계음 소리,
이어폰을 끼고 있는 듯한 이충만감을 호소하며 본원에 찾아오셨습니다.
돌발성 난청 골든타임은 일반적으로 1주일 이내,
초반 6개월의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발병후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이 어렵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본원에 내원했을때는 이미 3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저로서도 치료에 대한 반응과 예후를 확실히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였지만
왕성한 사회활동을 해야하는 시기에
갑자기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청천벽력같은 일이었을지요.
본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동원해보았고,
4개월간의 치료 후 결과**는 어땠을까요?

2023년 5월 30일 청력검사
5/30 본원에 내원하기전 마지막으로 실시했던
순음청력검사입니다.
좌측 귀가 들을 수 있는 범위는88dB로** 이는 고도난청에 해당되어 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ISO의 분류상, 정상 10-26dB)

2023년 10월 31일 청력검사
4개월 치료후
좌측 귀의 청력은52dB로 약 36dB정도 회복되어** ## 가까운 거리의 대화는 가능할 정도로 청력이 상승**되었습니다.
청력세포가 죽어 보청기를 껴도 소용이 없다고 들었는데
현재는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일 뿐더러,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것이죠.
돌발성 난청,3개월이 지나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이란?

돌발성 난청은 확실한 원인 없이
수시간 또는 2~3일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여 이비인후과 질환 중에서는 응급처치가 필요한 질환 중 하나인데요.
갑작스럽게 청력손실이 진행되며 육체적, 정신적인 긴장상태에서 자주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원인을 찾지 못하지만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관장애가 주된 발병기전으로 알려져 있고, 와우는 측부순환이 없는 미로동맥에서 혈액을 공급받기 때문에 혈관장애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돌발성 난청의 치료는 전신적인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1차적으로 고려합니다. 부작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다른 치료법을 선택하기도 하고요.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법이나 항바이러스제, 항산화제, Carbogen등의 병합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신적인 고용량 스테로이드 투여의 부작용과 항바이러스제, 항산화제 등의 병합치료 등의 효과에 대하여는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합니다. ## 돌발성 난청 골든타임**을 놓칠경우
환자의 2/3는 청력이 부분감소하거나 완전히 잃을 수도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의 한의치료
이롱(耳聾)이란, 소리를 듣지 못하는 병증으로
청력이 저하되어 소리를 듣지 못하는 난청(難聽)입니다.
구롱(久聾), 노롱(勞聾), 농외(聾聵), 졸롱(卒聾), 졸이롱(卒耳聾), 풍롱(風聾) 등 세부적으로 분류되는데요.
한의학에서는 같은 질병이라도개개인의 체질과동반되는 증상에 따라 그 원인을 다르게 봅니다.
크게 허증과 실증으로 나뉘며,
허증은 전신적인 대사의 문제,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한 경우, 노화로 인한 정력 부족으로 생기는 경우이며
실증은 갑작스런 스트레스(肝火),
바이러스 감염(風熱, 風寒) 등으로 나타납니다.
허증인지, 실증인지
왜 발병하게 되었는지
동반되는 증상이 어떤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기 때문에전신적인 상태를 고려하여 접근합니다.
돌발성 난청 한의치료 효과

대전대한방병원에 입원한 돌발성 난청 환자중
청력의 완전 회복을 보인 케이스 논문입니다.
환자는 각각,
스테로이드 치료 후 호전이 없어
한방치료를 시작한 환자
한방 단독 치료를 시행한 환자
스테로이드 치료 중에 한방치료를 시행한 환자였는데요.
침 치료, 뜸 치료, 증기치료, 침전기자극개개인에 맞춘 한약치료** 시행한 결과
3명의 환자 모두 Complete Recovery로 평가되는 청력회복과** ## 이명, 어지럼증, 두통, 이충만감 등의 동반 증상이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Siegel's Criteria - Complete recovery는 최종 청력이 정상범위 25dB 이상인 경우입니다.)
또한 돌발성 난청 환자에게 80% 동반되는 이명과 그 밖에 어지럼증, 이충만감 등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는데요.** 한의복합치료를 통해 단순히 청력의 회복 뿐만 아니라 동반되는 제반의 증상에도 치료 효과가 있음을 보였습니다.**
돌발성 난청 골든타임은1주일
발생 후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이 더 어려워진다고 보고되어있고,
초반 6개월 이내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청력소실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빠른 시일 내 한의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