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기침, '퇴행성 관절염 치료 효과' MRI로 입증... 국제 학술지에 실려

전기침 치료가 무릎 퇴행성 관절염에 효과적이라는 내용이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에 실려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대한한의영상학회 교육위원회는 국제 학술지인 '미국 중개의학 연구학회지(American Journal of Translational Research)'에 한의학의 전기침 치료가 퇴행성 무릎 관절염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4주 동안 전기침 치료를 받은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들은 MRI 검사에서 연골의 재생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에 물리치료만 받은 환자들은 연골에 변화가 없었다.
이번 연구는 MRI 영상 진단을 통해 침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에 대해 대한한의영상학회 교육위원 안태석 한의사 (바로 한의원)는 "전기침은 특정 주파수의 전기 자극을 주는 비수술 요법으로 손상된 연골을 재생하는 효과로 관절 기능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통증을 줄여준다"며
"하버드, 존스홉킨스 등 세계 유수 병원에서도 전기침, 부항, 한약 등 전통 한의약 치료법을 활용하고 있다. 양방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 한방 치료가 훌륭한 대안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중개의학 연구학회지'는 '미국 국립도서관 건강의학연구소(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가 발행하는 SCI(E)급 국제 학술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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