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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한의사가 추천하는 인생 강의, [소노하니 초음파]
블로그 2026년 3월 20일

임상 한의사가 추천하는 인생 강의, [소노하니 초음파]

안태석
의료 감수 안태석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바로한의원 문지현 원장입니다.

미국진단초음파협회, 미국의사인증 및 진흥협회(APCA RMSK) 한의사 자격자 모임인 한의초음파연구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한의대생 시절에 [의학입문]이라는 두꺼운 원서와 씨름하며 '전통 한의학적 지식이 과연 임상에 나가서 어떻게 연결될까?' 고민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임상 초음파를 활용해온지 근 10년이 되었네요.

오늘은 그때의 저처럼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분들에게, 면허를 따고 들었던 수많은 보수교육 중 주저 없이 '원픽'으로 꼽는 **'소노하니, SONO-HANI'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현대 한의학, '통합 의학'의 길을 걷다, 현재 한의과 대학의 정식 커리큘럼은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서양의학 70%, 한의학 30%로 구성된 **'통합 의학'의 트렌드를 따르고 있죠.

한의대에서 생물, 생화학은 물론이고, 해부 생리학, 병리 진단학, 영상의학까지 배우고 직접 사체를 해부하는 실습도 합니다.

하지만 이 방대한 의학 지식들을 임상에서 하나로 꿰어주는 '연결고리'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임상 현장에 있는 저는 그 강력한 연결고리가 바로 '초음파'라고 생각합니다.

'초음파'는 해부-생리-병리-진단-치료의 전 과정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따라갈 수 있게 해주는, 그야말로 임상의 치트키입니다.

소노하니, SONO-HANI

저는 오명진 원장님이 운영하는 '소노하니'를 통해 미국 근골격계, 복부, 그리고 산부인과 진단 초음파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소노하니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미국 진단 초음파 협회, ARDMS'와 '미국 의사 및 진흥 협회, APCA' 자격자를 양성하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미국진단초음파 협회에서 양방과 한방으로 이원화된 한국의 상황을 인정해주지 않아 '의사(양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면허'의 응시 자격을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명진 원장님이 의료 종사자들이 취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초음파 자격인 RMSKS를 먼저 취득하시고, 그 후에 한의과대학 교과과정과 의료법, 그리고 보건복지부 장관 의견서 등을 통해 '의사, Physician' 자격을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의사들만 취득할 수 있는 RMSK 자격을 다시 취득하셨죠. ## 이러한 선구자의 노력 덕분에 현재 1,000명이 넘는 한의사들이 소노하니를 통해 국제 초음파 자격자로 거듭났고, 대법원 판결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전원합의체 판결문 중 '바람직한 문제 해결의 방향'에는 [미국 진단초음파협회(ARDMS)의 ‘초음파 진단 인증제도’와 같이 전체 의료 종사자를 상대로 초음파 진단 분야의 시험 및 인증에 관한 공신력 있는 자격제도를 설정하는 등 제도적 개선을 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 소노하니,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 한의계에 수많은 보수교육이 있지만, 제가 소노하니를 추천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 첫 번째는 고퀄리티 콘텐츠입니다. 저의 은사님이시자 소노하니의 대표강사이신 오명진 원장님은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학회인 '대한한의영상학회'의 교육위원장이자, 현재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침구의학과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예전에는 원광대 한의대 신계내과 겸임교수로 출강하셨고 SCIE 및 국내외 학술지에 제1저자로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며 국제학술대회 보수교육과 학회 세미나를 260회 이상 강연하셨는데요. 29년의 임상 경험과 학문적 깊이가 녹아있는 콘텐츠는 독보적입니다. 또한 역량 있는 원장님들을 교육위원으로 초빙해서 생생한 치료 사례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임상에서 초음파를 잘 활용하시면서 커뮤니티에 아티클을 연재하시는 원장님들을 강사진으로 새로 모셨습니다. ## 두 번째는 내일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적인 콘텐츠입니다. '초음파 바이블'로 불리는 교과서와 최신 지견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는데, 더 놀라운 것은 이론과 임상 케이스가 결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논문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전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죠. 하지만 직접 몸으로 겪은 나만의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는 흔치 않습니다. 특히 양방 논문처럼 우리가 쓰지 않는 '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하는게 아니라, 우리 한의사들이 진료실에서 내일 바로 쓸 수 있는 '초음파 약침/도침'을 소개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 세 번째는 수강으로 끝나지 않는 '올인원 교육 시스템'입니다. 소노하니 회원은 수강기간이 끝나도 내가 직접 스캔한 환자 케이스에 대해 '교차 판독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신 논문과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단톡방 커뮤니티를 통해서 평생 함께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진단초음파 자격자들이 보수교육에서 모여서 함께 교류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연자로 참여하였는데, 뛰어나신 동료 선후배님들에게 임상 케이스를 전달하기 위해 발표하는 과정 자체가 스스로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성장 전략'이 됩니다. > 소노하니 초음파, 빠를수록 좋다 제가 대전대 한방병원에 수련하러 인턴으로 들어갔을 때는, 정말 잠 잘 시간도 없이 바빴습니다. 하지만 그 때 그 시간을 쪼개어 소노하니 강의를 들으며 미국진단초음파협회 자격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 치열했던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든 가장 단단한 주춧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놀라운 것은, 요즘 한의대 학생들은 저보다 훨씬 더 현명하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GE 포터블 초음파인 ' 브이스캔(Vscan)'을 중고로 540만 원 정도에 구매해서, 학생들끼리 스터디 그룹을 만들고 서로의 몸에 직접 스캔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초음파로 유명한 한의사들을 찾아다니며 직접 치료를 받아보고 배움을 청합니다. ## 사실상 학생 때부터 이미 임상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죠. 원래 소노하니는 '한의사'만을 위한 보수교육 사이트였지만, 오명진 원장님의 자녀분이 한의대에 진학하면서 한의대생들에게도 문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국의 수많은 한의대생들이 이미 소노하니를 통해 임상 초음파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대학 후배였던 권석영 원장님도 학생 때부터 초음파를 공부해, 한의사 면허를 따자마자 근골격계 진단 초음파 자격(RMSK)을 취득했죠. 저도 요즘 한의대생들처럼 '학생 때부터 소노하니로 초음파를 공부했다면 학창시절이 정말 재밌었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 만약 그럴 수 있었다면 해부학 때 그림으로만 보던 근육과 인대의 움직임과 병리학 시간에 글로만 외웠던 염증과 손상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을 겁니다. 학창시절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줄이고, 더 즐겁게 공부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소노하니, 수강 신청법? 소노하니의 다양한 보수교육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한의사 면허증이나 한의대 학생증을 인증 후 해당 페이지에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강의 샘플을 공유해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www.sonohani.com ## 1) 근골격계 https://youtu.be/YjFxuf_I5MM?si=PjkrdKlDwS-tx27O

https://youtu.be/bFO3YThiXYs?si=oa-Zy3UoLqVyrcOd** ## 2) 복부 (갑상선, 경동맥 포함) https://youtu.be/2GLRYf-MhBo?si=m22NJy7PwTBf2-0N**

3) 혈관

https://youtu.be/fY9lc7jn7-4?si=yKf2-YfE0z-E-Vfn

4) 초음파 물리 및 기기 조작법

https://youtu.be/tM-dcGgB6OU

5) 초음파 가이드 시술

https://youtu.be/o66JBwdfPCQ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초음파

초음파 진단에 따라

눈으로 보면서 시술하는

'초음파 약침과 도침'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공부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최고의'가치 투자'가 아닐까요?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료로서

'소노하니'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바로한의원에서 1:1 맞춤 상담을 받아보세요.

안태석

안태석 대표원장

초음파 약침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한의사. 13년간 초음파 약침과 도침을 시술하며 SCIE/SCOPUS 등재 국제학술지에 9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초음파 근육학 전문 서적 「초음파로 보는 알짜근육학」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K리그 프로선수들의 비수술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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