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수포 물집 원인은? 헤르페스 예방법 주의사항

재발성 단순포진 환자분
입술 수포의 원인은?
피곤하면 입술에 수포로 고생하신 적 많으시죠?
입술 주변 수포는 많은 질환에서 나타납니다. 단순포진, 대상포진, 입술염, 접촉성 피부염, 원판형 홍반성 루푸스 등에서 입 주변에 물집이 발생합니다. 그 중 가장 흔한 경우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단순포진입니다.** > 헤르페스는 8유형으로 분류합니다 헤르페스는 생물학적, 유전학적 분류에 따라 8종의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헤르페스 3형은 흔히 알고 있는 수두 대상포진(Herpes Zoster)이고, 1형과 2형은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로 보통 단순 포진이라고 부릅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가 다른데, 일반적으로 헤르페스 1형은 입 주변에 발생하고**
헤르페스 2형은 성기 주변에 발생합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1형의 입술 수포의 15%는 단순 포진 2형과 관련되어 있고, 성경험이 없어도 전파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발생 부위만으로는 이 두가지 유형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하게 진단하려면 바이러스의 DNA를 검출하는 PCR검사법를 시행해야 합니다.
> 입술 수포의 가장 흔한 원인, 단순포진 1형 단순 포진 바이러스가 활성화된 사람에게 감염되면, 입술, 턱, 코 주변에 비대칭적인 빨간 물집이 생깁니다. 입술 주변에 작은 물집이 여러 개가 생기고 2-4일간 더욱 염증반응이 심해지면서 화끈거림, 따가움, 가려움이 발생합니다. 이 후에 물집이 터지면서 딱지가 생기고 2주 후에 딱지가 떨어지면서 저절로 낫게 됩니다. 만약 3주간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데도 물집이 낫지 않는다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처음 헤르페스에 감염되면 감기에 걸린 것처럼 발열, 근육통, 두통, 임파선 비대,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지만, 재발할 때는 전신증상이 상대적으로 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입술 수포 완치될 수 있나요? 한번 감염되면 완치는 불가능하며, 아직 완치약물이나 예방약은 없는 상황입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우리 몸의 감각신경에 숨어서 잠복 감염 상태로 공존합니다. 이후에 스트레스, 과로, 과음, 수면부족, 호르몬 변화 등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되면 언제든지 재발하여 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헤르페스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입니다.
> 단순포진 1형의 치료 ## 일반적으로 항바이러스제 약물을 먹고 바르면 좋아집니다.헤르페스 바이러스는 계속하여 증식하고 복제하므로 가급적 빠르게 치료를 시작해야 빨리 나을 수 있습니다. 피부과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먹는 약이 바르는 연고보다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밝혀져있으며, 보통 아시클로버(조비락스) 200400mg을 하루 25회씩 5일간 처방합니다. 상처부위를 손으로 만져서 2차적으로 세균감염이 일어나 농가진이 생기면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잘 낫지 않는다면 단순포진이 아닐 수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셔서 세밀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합니다. 세균과 달리 바이러스는 공격하여 없앨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면역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체질 개선약을 기본으로 항헤르페스 바이러스 효과를 가진 금은화, 연교 같은 청열해독약을 추가하여 처방합니다. 또한, 염증을 억제하는 황련해독고, 피부보습 및 재생효과를 가진 자운고와 같은연고를 병행하여 바르면 회복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 입술 수포의 생활 수칙 증상이 나타난 후 24시간 내에는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하여 쉽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고 개인 위생에 신경써야 합니다. 그릇, 수저, 젓가락, 수건 등의 물품을 같이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키스나 성관계 같은 접촉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또한,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시로 연고를 발라주고,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 > > > 손으로 물집을 만지거나 > > > > 딱지를 뜯지 않아야 합니다. 실제로 잘 낫지 않는 재발성 헤르페스 환자분들은 대개 손으로 만지는 습관이 있습니다. 화장품도 감염의 우려가 있어 당분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방형 상처에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 농가진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잘 낫지 않는만성 입술 수포,내 몸의 면역력을 회복해야나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