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증상, 원인 및 치료 (난소 자궁내막종)
목차
- 자궁내막**의 조직이 자궁 외 부위에서 증식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 생리 중 월경혈의 난관을 통한 역류**가 주요한 설이며, 림프나 혈관을 통해 전파된다고 보기도 합니다.
- 내막세포가 난관을 타고 역류하여난소에 착상하고, 출혈을 일으켜 자궁내막종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종을 포괄하는 병명입니다.
- 진단적 복강경 검사**는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가장 확실한 진단 방법입니다. 하지만 침습적인 방법이며 조직 검사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육안적으로 정상으로 보이는 부위가 조직학적으로 자궁내막증인 경우도 있어 시행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 초음파검사**를 통해서 난소의 자궁내막종, 직장 자궁내막증을 확인하거나 배제하게 됩니다.
- MRI(자기공명영상촬영술)**로는 장, 방광, 요관을 침범하는 자궁내막증의 정도를 관찰할 수 있으나 고가의 검사법이므로 수술의 계획 및 범위 설정, 재발 여부 평가 등을 판정하는 데에만 제한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면역학적 바이오마커(CA-125)** 등은 자궁 내막증 진단의 보조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자궁내막증이란?
자궁내막증이란?
자궁내막**의 조직이 자궁 외 부위에서 증식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자궁내막에 있어야 할 조직이
복막 주변이나 난소, 난관, 주변의 장기 또는 멀리 떨어진 장기에 착상하여 발현되는 질환입니다.
자궁내막증의 원인
그렇다면, 자궁내막증은 왜 생기는 걸까요?
현재 명확하게 밝혀진 원인은 없습니다.
생리 중 월경혈의 난관을 통한 역류**가 주요한 설이며, 림프나 혈관을 통해 전파된다고 보기도 합니다.
환경호르몬과 스트레스, 유전 등이 거론되며, 면역기능의 이상으로 자궁내막이 역류되었을 때 제거능력이 떨어져 자궁내막증이 발생한다는 학설도 존재합니다.
자궁내막증의 호발부위
원래 생리는 자궁 내막이 부풀었다가 줄어들면서 생기는 현상인데, 생리를 할 때마다 이 내막세포가 다른 곳에서도 똑같이 출혈을 유발하게 됩니다.
자궁내막에서만 일어나야 할 출혈이 복강 내 곳곳에서 일어나니 통증이 더 심하겠죠?
내막세포가 난소에 안착하는 경우 난소에 출혈을 일으켜 혹을 만들고, 나팔관에 퍼지면 나팔관을 막아 불임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내막세포가 난관을 타고 역류하여난소에 착상하고, 출혈을 일으켜 자궁내막종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종을 포괄하는 병명입니다.
자궁 후면의 직장 부위에도 흔히 발생할 수 있고, 전면의 복막 주변에도 넓게 퍼져 생길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증 증상
다음 증상에서 하나 이상을 나타내는 여성에서 자궁내막증을 의심할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으로는만성적인 골반통입니다.** 그 외에 일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생리통, 성교중 또는 성교후의 통증, 생리기간과 관련된 주기적인 위장 증상(배변통), 요로증상(배뇨통, 혈뇨)입니다.**
또한 위의 증상 하나 이상과 관련된 불임 증상이 있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여성은 광범위한 자궁내막증을 가지고 있음에도 증상이 없기도 합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병변이 아주 작은 경우에도 심한 통증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 생리통은 진단의 중요한 단서**이며, 특히 수년간 생리 관련 통증이 없다가 시작된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증상은 종종 임신 중에 완화되거나 해결되기도 합니다.

자궁내막증 진단
자궁내막증의 진단은 임상증상을 고려하여 의심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진단적 복강경 검사**는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가장 확실한 진단 방법입니다. 하지만 침습적인 방법이며 조직 검사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육안적으로 정상으로 보이는 부위가 조직학적으로 자궁내막증인 경우도 있어 시행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초음파검사**를 통해서 난소의 자궁내막종, 직장 자궁내막증을 확인하거나 배제하게 됩니다.
난소의 자궁내막종 같은 경우에는 초음파 상 혈성을 띈 초콜릿 낭종이 관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약50%) 상대적으로 진단이 수월한 편입니다. 이러한 내막종의 형성 자체가 배란률을 저하시키고, 피질에 인접한 난포들을 손상시킴으로써 불임의 원인이 될 수있습니다.
MRI(자기공명영상촬영술)**로는 장, 방광, 요관을 침범하는 자궁내막증의 정도를 관찰할 수 있으나 고가의 검사법이므로 수술의 계획 및 범위 설정, 재발 여부 평가 등을 판정하는 데에만 제한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면역학적 바이오마커(CA-125)** 등은 자궁 내막증 진단의 보조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자궁내막증은 진단이 어려워 몇몇 연구들에선 진단에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4~10년이라고 말합니다.** 자궁내막증의 유병률은 대략적으로 5-10%로, 골반통이 있는 가임기 여성에서는 12-32%에서 자궁내막증이 발견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 자궁내막증 치료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호르몬제제를 이요한 치료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중증의 경우에는 복강경적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는데, 복강경적 치료에는 절제술, 유착부위 용해술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 후 자궁내막종의 재발률은 보고에 따라 19-50%로 높은 편입니다.** 이와 같은 높은 재발율, 수술적 절제로 인한 난소기능의 저하, 수술 후 유착 등의 이유로 보존적 치료로 효과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자궁내막증 한의학적 치료
자궁내막증은 재발율이 높아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증상의 제어만으로는 완치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궁내막증이 발현되기까지 내재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죠.
한의학적인 처치는 자궁내막증을 발생시키는 다양한 원인들에 광범위하게 작용하여 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임신과 관련한 가임력을 증가하는 과정까지 아우르는 치료수단이 됩니다.
쉽게 말해, 내막증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하고, 발병 환경을 개선하여 재발을 방지하는 접근방식입니다.** 한의학적 치료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조금 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