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한 증상, 소화불량 아닌 난소 낭종일 수 있습니다
목차
- 체한 증상은 급성 간염, 담낭염, 췌장염, 난소 종양 등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과 과거력을 고려했을 때 산부인과 검사가 필요하여 급히 인근 산부인과 병원으로 전원하였습니다.
- 협력 병원에서 골반 초음파 검사상 직경 8cm에 달하는 난소 낭종을 발견했습니다. 주변 장기를 압박하면서 일부 혈관이 꼬여있는 상태였습니다.
- 위 영상은 환자분의 개인정보활용동의를 얻고 올린 의료영상으로무단도용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특히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의 가족력이 있거나 BRCA 유전자 검사상 이상소견이 있으면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폐경 이후에 새로 발생한 경우라면 수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성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난소 낭종을 성장시키는 약재가 들어가지 않도록 처방한 진료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체한 것 같았는데, 난소 낭종이라고요?
더부룩하고 체한 증상, 위장이 아닌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석OO 님은 최근 속이 더부룩하고 아랫배가 아픈 증상이 자주 나타났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과도하게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꼭 체한 것처럼 배가 불편했습니다.
위장에 염증이 아닌가 싶어 내과에서 혈액 검사와 내시경 검사를 받았지만 특별한 이상소견이 없었습니다. 혹시 어제 티비에서 본 담적병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한의원으로 내원하였습니다.
복통은 간염, 담낭염, 췌장염 등 많은 질환에서 나타납니다
복부팽만, 복통이 24시간 내내 있는 것은 아니고 증상이 있다 없다 반복됩니다.
복부 진찰을 해보니 복직근 하부섬유의 심한 긴장이 있고 좌측 하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덩어리를 눌렀을 때 더부룩한 불편감이 있고 꾸루룩~ 하는 림프액 소리가 납니다.
추나요법으로 주변 근육 긴장과 장기를 고정해주는 인대를 치료하였으나 금새 원래 상태로 긴장되어 일반적인 소화불량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추나요법 [대요근 SCS 기법]
추나요법 [Psoas major muscle MFR 기법 ]
체한 것 같은데, 난소 낭종일 수도 있다?
체한 증상은 급성 간염, 담낭염, 췌장염, 난소 종양 등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과 과거력을 고려했을 때 산부인과 검사가 필요하여 급히 인근 산부인과 병원으로 전원하였습니다.
협력 병원에서 골반 초음파 검사상 직경 8cm에 달하는 난소 낭종을 발견했습니다. 주변 장기를 압박하면서 일부 혈관이 꼬여있는 상태였습니다.
거대낭종의 염전은 종양 괴사, 파열, 출혈, 유착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이다보니 곧바로 복강경 수술을 하였고, 조직검사상 양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수술 후 조리 한약을 위해 영상CD와 의무기록사본을 복사하여 다시 한의원으로 내원하셨습니다.

난소 낭종 환자분 초음파 영상
위 영상은 환자분의 개인정보활용동의를 얻고 올린 의료영상으로무단도용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난소의 기능성 낭종과 증상
난소는 하복부 좌우 양쪽에 가까이 위치하여 성호르몬을 만들고 난포를 배출합니다.난포를 성숙하고 배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물혹(낭종)이 생깁니다.
이를 난소의 기능성 낭종(난포 낭종, 황체 낭종, 난포막 황체 난종, 출혈성 낭종)이라고 하며, 기능성 낭종 외에도 양성 종양, 악성 종양, 악성화 될 수 있는 경계성 종양이 있어 세밀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 일반적으로 작은 기능성 낭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하지만 종양의 크기가 크면 주변 장기를 압박하여 아랫배가 아프고 소화가 잘 안되어 위장 질환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소화제만 복용하면서 참고 버티는 경우가 많은데, 폐경 전 가임기 여성이라면 반드시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난소 물혹은 특별한 치료약도 예방법도 없는 질환입니다. 아랫배 불편감, 소화불량, 대소변 불편감과 함께 부정기출혈, 생리불순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난소에서의 배란장애로 기능성 낭종이 발생합니다
난소 낭종의 수술
난소에 종양이 있다고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 기능성 낭종은 3개월 이내에 호르몬이 조절되면서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로 3~6개월간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지켜봅니다. 종양이 5cm이상으로 크기가 크거나 출혈을 동반할 경우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여 성 호르몬을 조절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임약이 낭종의 치료약은 아닙니다.
경과 관찰 중에 종양이 빠르게 커져 9cm 이상이 되거나, 종양 내부에 변성이 일어나 악성 종양이 의심된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의 가족력이 있거나 BRCA 유전자 검사상 이상소견이 있으면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폐경 이후에 새로 발생한 경우라면 수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체한 증상, 소화불량이라고 모두 위장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난소 낭종인데, 한약 먹어도 되나요?
성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난소 낭종을 성장시키는 약재가 들어가지 않도록 처방한 진료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체질 개선 처방을 기본으로 하여, 약리학적으로 항종양 효과를 가진 약재(삼릉, 아출, 모려 등)를 추가하여 처방합니다.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 분비하는 호르몬과 성호르몬을 조절하는 [특수침 치료]와 한약치료를 병행하면 좀 더 효과적입니다.
체한 증상과 함께 난소 낭종으로
한의학적 치료를 원하신다면
의무기록사본, 영상검사CD(초음파, MRI)를
지참하여 상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