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바깥쪽 엘보? 테니스엘보, 외상과염 <초음파 약침>

안녕하세요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강서구 바로한의원 안태석 원장입니다.
지긋지긋한 팔꿈치 통증,
테니스엘보, 외상과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병원에서 약도 먹고
프롤로 주사도 맞았는데
차도가 없으셨다구요?
만약 힘줄을 재생시키는 프롤로 증식 주사가
오히려 힘줄을 더 손상시키고
엉뚱한 곳으로 새어 나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은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테니스엘보 주사 치료시 무엇이 중요한지알려드리겠습니니다.
테니스 엘보 주사 테크닉?
Single vs Fenestrated
테니스 엘보를 주사 치료할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 번째는 '싱글 샷 (Single shot)'
한 번만 바늘을 찌르고
약물을 쏘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페네스트레이티드 (Fenestrated)'
피하층에서 바늘 방향만 바꿔서 9번 찔러
약물을 분산시키는 방식이에요.
9군데로 많이 찌르면
더 고르게 퍼질 것 같은데
결과는 어땠을까요?
테크닉이 달라도 결과는 똑같았다.
카데바 사체 20구에
각각 1ml 또는 3ml의 염색약을 주사하고,
힘줄을 1mm 단위로 잘라서 분석했는데요.
주사하는 기법이 달라도,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임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양인
'1ml' 만으로도**
힘줄 단면의 97%가 염색됐고,
놀랍게도 관절강 안까지 염색약이 들어갔습니다.
살아있는 건강한 힘줄은 저항 압력으로
이렇게 많이 확산되지 않지만
테니스 엘보로 힘줄이 성글어져 있거나파열된 환자들은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거죠.
정상적인 힘줄과 관절강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건 최소화해야 하고요.
딱 필요한 염증 파열 부위에만
적절 용량을 쓰는게 중요합니다.
한의 초음파, 곡지혈
한의 초음파에서는
'곡지혈' 주변 상태를 먼저 손으로 확인한 다음**
초음파로 문제가 있는 부위를 다시 살펴봅니다.
염증을 줄여주고 조직을 재생하는
DNA 주사인 PDRN 연아약침을
눈으로 보면서 시술합니다.
혈자리에서 보이는 병변에
딱 필요한 지점에 0.1 mL 씩총 0.2 mL 이내로 주사합니다.
팔을 쓰지 않고 잘 쉬면서
주사 치료를 10-20번 맞아도 차도가 없다면?
주사하는 용량 문제일 수 있습니다.
팔꿈치 바깥쪽이 아파서 힘드신가요?
테니스 엘보를 치료하는 주사는
힘줄 상태에 딱 맞는 적절한 용량을
시술하는게 핵심이거든요.
요즘엔 전국 어느 지역이든
초음파를 쓰는 한의원과 병원들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가셔서
내 힘줄과 인대의 상태가 어떤지,
주사 치료를 어떤 방식으로 할지,
충분히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이
여러분의 회복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안태석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게시글은 의료법을 준수하여 의료심의면제항목으로만 작성한 의학 정보 포스팅입니다.
특정 의료기관이나 특정 주사를 추천하지 않으며, 개인별로 상태가 다르니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