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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영상학회, ‘경혈 초음파 실습강좌’ 성료
블로그 2026년 3월 20일

한의영상학회, ‘경혈 초음파 실습강좌’ 성료

안태석
의료 감수 안태석 대표원장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4051

상지 관절 라이브 스캔 등

초음파의 다양한 임상 활용법 공유

초음파 활용한 우수사례 모아

논문으로 출판되도록 지원 추진

대한한의영상학회(회장 고동균·송범용)는 지난 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경혈 초음파 실습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GE 초음파 진단기기를 구매한 1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음파 대리점의 지원 아래 무료로 진행됐다.

이날 상지 관절에 대한 라이브 스캔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한 오명진 한의영상학회 교육부회장은 스캔하는 프로브의 위치와 더불어 초음파 화면, 강의 교재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 초음파 진단기기 활용에 대한 한의사 회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오 부회장은 “테니스엘보로 내원한 환자가 경락변증상 수양명의 병증으로 진단됐을 때 임상에서 자주 활용하는 혈위는 수삼리(LI10)”라며

“수삼리혈은 팔꿈치 주름 아래로 2촌에서 0.2∼2.5촌 깊이로 자침하는데, 심자할 경우 요골신경의 심부가지와 요골동맥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 부회장은 “시술 전에 경혈 주변의 해부학적 구조물을 영상으로 관찰하고 초음파 유도하에 안전하게 시술한다면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일선 한의원에서 초음파 진단기기 활용이 보다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릎 관절(이대욱 교육위원) △발목 관절(박지훈 교육위원)에 대한 스캔 프로토콜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론 강의 후에는 20대의 초음파 진단기기에 조별로 전문강사 1명씩 배치돼 6인 1조로 사지 관절에 대한 맨투맨 실습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이날 실습교육에 참여한 안태석 한의영상학회 교육이사는 “공동구매에 참여한 한의사 회원들이 초음파 진단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무료 실습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임상에서 초음파를 활용하면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던 증례들을 모아 논문으로 출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5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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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석

안태석 대표원장

초음파 약침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한의사. 13년간 초음파 약침과 도침을 시술하며 SCIE/SCOPUS 등재 국제학술지에 9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초음파 근육학 전문 서적 「초음파로 보는 알짜근육학」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K리그 프로선수들의 비수술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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