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침 용해 희석제 / 생리식염수 vs 5% 포도당 주사제
목차

안녕하세요
한의영상학회 교육이사안태석 원장입니다.
최근
가루형 봉독을 용해할 때나
액체형 약침을 희석할 때
어떤 용해 희석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문의가 많네요.
그래서 오늘은
2가지 용해 희석제를비교해드리겠습니다.
5% 포도당 (5DW)
0.9% 멸균 생리식염수 (NS)
두가지는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우선 공통점 먼저 설명드리면요.
2가지 희석제 모두
인체 혈장 삼투압과 비슷하고혼합 안정성이 높습니다.

삼투압이 유사한 등장액
5% 포도당과
0.9% 생리식염수는
우리 몸 안의 혈장
삼투압(280-300mOsm/L)과
유사합니다.
5% 포도당은
물 100mL당 포도당 5g가 들어있어
삼투압이 278mOsm/L 정도 되고요.
0.9% NaCL 생리식염수 역시
혈장과 비슷한 삼투압으로
세포와 혈관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5% 포도당과 0.9% 생리식염수 둘 다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면서주사제를 녹이거나 희석하는데적합한 용매입니다.

높은 안정성
5% 포도당과
0.9% 생리식염수 모두
약침 약물과 혼합했을 때안정성이 높아서 잘 변질되지 않습니다.
5% 포도당은
우리 몸안에서 대사되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기에
용해 희석용으로 사용했을 때
부작용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차이점은 뭔가요?
전해질 수치 교정이 필요할 때
탈수, 장기 기능 부전 등으로
전해질 수치 교정이 필요할 때는
더 적합한 희석제를 골라야 합니다.
5% 포도당은
전해질이 없지만
0.9% 생리식염수는
나트륨과 염소 이온을 포함하고 있어서
환자분의 전해질 상태에 따라
희석제가 달라져야 합니다.

@ https://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A11ABBBBB2770
중증 저나트륨혈증,
저염소혈증일 때는
3%, 11.7% 생리식염수로
전해질과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줘야 합니다.
5프로 포도당을 사용할 때 주의사항?
개인별 대사 차이가 있지만
5% 포도당을 100cc 이상 주입하면
혈당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뇨병, 인슐린 대사 질환 등
환자분의 기저질환을 참고하여총 주사량과 주입 속도를 결정해야합니다.
그리고 특정 약침 약물은
5% 포도당과 혼합시
용해도 문제나 화학 반응, pH 차이가 생길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참고로 항암제인
독소루비신(Doxorubicin)는
5DW와 혼합시
안정성 문제가 생길 수 있고요.
또 다른 항암제인
빈크리스틴(Vincristine)은
혼합시 pH 변화가 생겨
약물 효능이 감소합니다.
그리고 헤파린, 프로포폴,
칼륨 클로라이드, 칼슘 글루코네이트도
특정 농도에서 5DW와 혼합시
침전 또는 화학 반응이 일어납니다.

@ AJ탕전원 연아약침 / 연어 DNA 추출물로 PDRN 성분
약침 약물 중
동물성 약제를 용해 희석할 때는
혼합액이 침전되거나
혼탁해진 것이 없는지
반드시 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초음파 가이드로 시술할 때는
목표 타겟이 가려질 수 있으니
유심히 잘 살펴봐야겠죠?

앞으로 초음파 약침의 올바른 정보 확산을 위해
전문적인 컨텐츠들도
포스팅해보겠습니다~!